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리파 빈 자이드 알나얀 (문단 편집) === 취임 후 === 2004년에 아버지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나얀이 사망하면서 대통령 자리와 [[아부다비]]의 왕좌를 물려받았다. 2005년 국가 공무원의 봉급을 15~20%인상하였으며 입법기관인 연방구가평의회의원들을 토후국 수장들이 임명하는 방식에서 간접선거로 선출하는것으로 변경하였다. 2014년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건강이 좋지 못해 국정을 이복동생인 [[왕세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얀이 주관하고 있다. 뇌졸중 수술 이후에는 병은 계속 지니고 있었지만 어느 정도의 안정은 유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오랜 투병 생활 끝에 2022년 5월 13일 향년 7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부다비의 알 바틴 묘지에 안장되었다. 대통령궁에서는 40일간의 애도와 국기 게양을 발표했으며 다른 국가들도 애도의 성명을 발표했다. [[걸프 협력회의|GCC]] 7국에서는 애도의 의미로 15일 하루를 쉬었다.[* 일요일이지만 여러 이슬람 국가에서는 금토 주말제를 실시한다] 한국에서는 [[장제원]]을 단장으로 조문사절단을 파견했다. 후계자로 이복동생이자 그간 국정 운영을 대신 했던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얀 왕세제가 연방 최고 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잠시 대통령 자리가 공석이었을 때는 아랍에미리트의 총리이자 [[두바이]]의 아미르인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이 임시로 권한대행을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